PENG, 정말 어디까지 갈까? 단순 짤방으로 그칠까?

 밈코인의 라이징스타가 되거나 러그풀이 되거나

밈코인이 무지막지하게 뜨거운 와중에 은근히 주목을 많이 받는 프로젝트가 있다. 바로 PENG이다.

PENG의 돌파구: 성장=>가격상승=>상장

솔라나에서 수많은 밈코인들 중에 살아남으려면 어때야 하는가? 성장을 해야한다. 무슨성장?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고 인식이 좋아야함. 내가 갖고싶다는 마음과 소액 베팅을 하는 행동이 이어져야 한다. 일단 지금까지 어땠는지 보자.

  1. 솔라나 블록체인 활용: PENG는 솔라나 블록체인의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거래 비용의 이점을 활용하였다. 이는 PENG의 빠른 성장과 확장성에 기여하였다.

  2. 커뮤니티 지원: PENG의 성공은 강력한 커뮤니티 지원에 힘입은 바 크다. 디지털 세계뿐만 아니라 실제 세계에서도 PENG의 영향력은 홍콩의 거리 광고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는 PENG 프로젝트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지지를 반영한다.

  3. 시장 캡의 급속한 성장: PENG는 시장 캡이 최근 $216백만에 도달하였다. 이는 PENG가 단순한 밈 토큰을 넘어서 실질적인 투자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증명한다.

  4. 글로벌 거래소 상장: PENG는 MEXC, Bitmart, Jupiter, Raydium, Poloniex, Bitget, Gate.io, Lbank 등 다수의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되었다. 이는 PENG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전 세계적으로 투자자들이 PENG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 혁신과 커뮤니티 정신: PENG는 솔라나 블록체인에 새로운 차원의 창의성과 커뮤니티 정신을 불어넣었다. 귀여운 펭귄 마스코트와 재미있는 컨셉은 PENG를 코인충들의 세계에서 독특하게 만든다.


PENG는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바이낸스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PENG에게 새로운 수준의 가시성을 제공하고, 비교할 수 없는 유동성을 해제하여 더 큰 확장과 성장의 길을 열 것입니다.

미친사람들이라 생각이 들겠지만, 바이낸스 상장을 목표라고 말해주니 오히려 좋다. 밈코인이 거기서 거기고 인기 많은게 최고지 뭐.

디지털 너머: PENG의 글로벌 장악의 꿈? 헛꿈?

이제 여기서 더 뭘 할 수 있을까? 인플루언서나 그런 류의 마케팅이 아닌 다들 뭔가 하고싶도록 만드는 그런 게 필요하다. 페페가 참 좋은 예시인데..

결론

PENG은 가격대가 엄청나게 빠져서 볼 만하고 팀이 일을 꽤 하려고 하는 편이라 봐줄 만 하다.

딱 이정도이다. 더이상 말할 건 없는게 밈코인을 이야기할 때는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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